
도박공간개설
안녕하세요, 더킴로펌 도박공간개설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도박공간개설 혐의, 즉 도박공간개설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박공간을 조직하거나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는 단순한 도박죄보다 훨씬 중대한 범죄로 다뤄지며, 형법과 특별법에 따라 무거운 처벌이 뒤따릅니다.
검찰은 의뢰인들이 공범으로 함께 도박을 벌였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당일 동일한 장소에 있었다는 근거로 ‘휴대전화 발신 기지국 조회내역’을 제시했습니다. 또, 현장을 목격했다는 참고인들의 진술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의뢰인들이 아닌 제3자가 경쟁 세력을 처벌하려는 의도로 경찰에 제보하고, 참고인들을 회유하여 허위 진술을 유도한 정황이 있는 복잡한 사안이었습니다.
더킴로펌은 기지국 발신내역이 해당 장소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의뢰인들이 평소 자주 이용한 지역이므로, 단순 위치정보만으로 도박행위를 단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5. 도박공간개설 처벌 사례 요약
가. PC방 내 불법 도박게임 운영 유죄 사례
PC방 운영자가 컴퓨터에 ‘바둑이’, ‘맞고’, ‘홀덤’ 등 도박 게임을 설치하고 손님들에게 현금을 받고 게임머니를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도박을 하게 하여 도박공간을 제공한 것으로 인정되어 유죄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2020고단1013).
나. 해외 서버 기반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 사례
피고인들이 미국에 서버를 둔 불법 온라인 포커·바카라 사이트를 개설하고,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모집·운영한 행위에 대해 국내 이용자 대상이라는 점이 인정되어 도박공간개설죄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19고단4614).
다. 장기간 반복적 도박장 운영에 대한 가중처벌 사례
피고인이 약 1년간 동일한 장소에서 PC방으로 위장한 불법 도박장을 상습적으로 운영한 사안에서, 법원은 범행의 장기성과 반복성을 근거로 징역형(집행유예)과 벌금형을 함께 선고하였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20고단321).
도박공간개설 혐의, 현명한 대응이 무죄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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